제1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공식 경쟁부문에 실뱅 쇼메 감독(프랑스)의 애니메이션 '일루셔니스트(The Illusionist)'가 선정됐다. 영화제 경쟁단편 일반부문에서는 요하네스 베일란트, 우베 하이트쇠터 감독(독일)의 '소년과 야수(The Little Boy and the Beast)'가 그랑프리에 뽑혔고, 학생부문에선 데이빗 프로서 감독(영국)이 '매터 피셔(Matter Fisher)'로 대상을 차지했다. 25일 오후 5시 서울 애니시네마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안재훈,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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